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를 견인한 삼성전자 주가가 장초반 급락한 상황에서 단일종목 인버스 2배 상장지수펀드(ETF)만 강세다.
5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PLUS삼성전자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일 대비 14.98% 오른 1만5350원으로 상승세였다.
인버스 종목과 달리 지난달 27일 함께 출시된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ETF는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같은 시간 전일 종가 대비 2만4500원 하락한 32만7000원에 거래됐다.
인버스 강세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인버스 강세가 장기간 이어질진 미지수다. 해당 종목은 오전 11시 이후 증가폭이 7%대로 줄어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은지 기자 leaves@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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