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도약한 에릭남이 3년 만의 정규 앨범을 예열하는 리드싱글과 함께 올 하반기 맹활약을 예고했다.
5일 소속사 더 에릭남 컴퍼니(The Eric Nam Company) 측은 에릭남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Miss Me More(미스 미 모어)'가 이날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신곡 'Miss Me More'은 정규 3집 'House on a Hill(하우스 온 어 힐)'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일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를 예열하는 리드싱글 성격을 지닌다.
이 곡은 이별 후 마주하는 원망과 미련, 떠난 이가 자신의 빈자리를 느끼길 바라는 솔직한 마음을 에릭남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 남고 싶은 보편적인 감정과 자기 성찰의 이미지를 영상미와 함께 담아낸다.
이러한 신곡의 흐름은 지난 몇 년간 그가 겪은 개인적인 경험과 고백을 진솔하게 풀어낼 새 앨범의 묵직한 서사를 향한 기대감을 높일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9월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이브 공연 시리즈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긴밀하게 호흡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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