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자신의 제주 하우스 셀프 인테리어에 성공했다.
4일 유튜브 김숙티비 채널에는 '제주 쑥하우스 최초공개 느좋 갬성으로 셀프 인테리어 해봐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숙은 제주도 집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먼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쇼핑한 뒤, 제주 집으로 배송 온 수많은 가구들을 조립하고 설치했다.
절친한 배우 라미란과 제주 집을 찾았던 그는, 라미란에게 자신을 찾지 말라고 한 뒤 본격 정리에 나섰다. 라미란이 좋아하는 오렌지 색상의 테이블과 소파 베드 등을 정리한 김숙은 "미란이 방 완벽하다. 집에 안 간다고 할 수도 있다"며 만족했다.
방 인테리어를 완성한 김숙은 라미란을 부르면서 "방 준비 끝났다"며 한 달 살기를 언급, "월세 200만 원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김숙은 "안 넘어간다"며 "지금 보니까 (라미란은)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예측불가'를 통해 10년간 방치했던 자신의 제주도 폐가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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