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업무보고로 시정준비 착수…신공항·취수원 이전 등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추 당선인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인공지능 전환(AX), 취수원 이전 등이 포함된 시정 핵심 현안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오전 대구 동구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오준혁 기획조정실장, 안중곤 행정국장, 한응민 정책기획관에게 업무보고를 받았다.
추 당선인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하중환 대구시의원과 한동엽 공보실장, 이은정 정책실장 등도 배석했다.
추 당선인은 업무보고에 앞서 "긴급한 현안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할 게 있다고 해서 이 시간을 마련했다"고 짧게 말했고, 업무보고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AX(인공지능 전환), 취수원 이전 등에 관한 보고가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추 당선인은 전날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구시장 당선증을 받았으며 오는 7월 1일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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