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KB국민카드는 에너지 빈곤국 아동을 위해 임직원 및 고객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 1천300개를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전력 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 아동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시작된다.
제작된 랜턴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라이팅 칠드런'을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고객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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