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즈 보현이 밸런스 게임 도중 진땀 해명에 나섰다.
지난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 유어즈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나 밸런스 게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탄산 없는 콜라 먹기 vs 치즈 없는 피자 먹기’, ‘전 재산이 1만 원밖에 없다면? 바로 저축하기 vs 바로 밥 사 먹기’, ‘준성이 5명 vs 5살 준성이’ 등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그중 가장 큰 웃음을 안긴 건 ‘100억 받고 모두에게 잊혀지기 vs 그냥 살기’ 질문이었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팬덤 디어즈와 함께하는 현재를 택한 가운데, 보현은 망설임 없이 “100억을 받겠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인터뷰 말미, 보현은 갑자기 “해명할 것이 있다”며 손을 들었다. 그는 “100억을 받고 사라지겠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100억을 받은 뒤 디어즈를 찾아가 더 많이 베풀고 보답하겠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어즈의 솔직한 매력이 담긴 밸런스 게임 인터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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