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애경산업이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약 2456kg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애경산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환경 보호 실천 주간 운영, 사내 캠페인 ‘애·탄·다(애경산업 탄소 다이어트)’의 일환으로 이메일 정리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그 결과 총 61만3361건의 이메일을 삭제해 탄소 배출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 감축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경산업은 이메일 1통 저장 시 약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불필요한 메일 삭제만으로도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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