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5월 5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3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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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눈에 띄는 역주행 주인공은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계기로 시작된 상승세에 힘입어 이번 주 종합 3위까지 올랐다. 특히 20~3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위로와 성찰을 전하는 세계문학 작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만화 분야의 강세도 이어졌다. 어린이 만화 ‘멜로우TV 팀나빠 1: 나사 빠진 친구들’은 출간과 동시에 종합 4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만화 시리즈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20’과 ‘카구라바치 10: 검사들’도 각각 종합 7위와 19위에 진입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자기계발 분야도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4계단 상승한 종합 5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김미경의 신간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도 출간 직후 종합 12위로 진입했다. 특히 40~50대 여성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판매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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