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의성군은 오는 10일부터 5일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의성전통시장과 안계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입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 내 지정된 참여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의성전통시장 또는 안계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 구매 후 당일 발급된 현금영수증 또는 신용카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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