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호 선택 받은 1기 영호 “세상 다 가졌다” 광대 폭발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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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호 선택 받은 1기 영호 “세상 다 가졌다” 광대 폭발 (나솔사계)

스포츠동아 2026-06-05 08:3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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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Plus, ENA 사진 제공=SBS Plus, EN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17기 영수와 여자 1호가 ‘솔로민박’ 인기남녀로 떠올랐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솔로남 6인과 ‘짝’ 출신 인기녀 5인의 첫인상 선택, 자기소개, 그리고 ‘밤마실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는 여자 5호가 8기 영수를, 여자 4호가 17기 영수를 선택했다. 특히 17기 영수 역시 여자 4호를 첫인상 상대로 꼽아 첫 ‘쌍방 호감’이 성사됐다. 여자 3호는 26기 영철을, 여자 2호는 7기 영호를 선택했다.

반면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은 여자 1호에게 집중됐다. 앞서 26기 영철, 7기 영호, 1기 영호의 선택을 받았던 여자 1호는 최종적으로 1기 영호를 택했다. 이에 1기 영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연애관이 공개됐다. 특히 17기 영수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이라고 밝히며 “앞과 뒤가 다르지 않은 사람이 장점”이라고 어필했다. 1기 영호는 성악가라고 소개하며 “의식주 해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성 출연자들도 각자의 매력을 공개했다. 여자 1호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여자 2호는 향수 브랜드 매니저, 여자 3호는 유업 회사 품질관리 담당이라고 소개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투어 가이드로 활동 중인 여자 4호는 한국과 해외 생활 모두 가능하다고 밝혔고, 여자 5호는 육상 선수 출신 달리기 코치라고 설명했다.

자기소개 이후 분위기는 더욱 요동쳤다. 숙소에서 진행된 대화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여자 1호와 여자 5호에게 관심을 보였고, 여성 출연자들은 17기 영수를 인기남으로 꼽았다.

이후 진행된 ‘밤마실 데이트’ 선택에서는 엇갈린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여자 1호는 17기 영수를 원했지만 1기 영호,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았고, 여자 2호는 26기 영철을 희망했으나 12기 영철과 1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여자 3호는 17기 영수를 원했지만 선택받지 못했다.

여자 4호는 26기 영철을 바랐지만 17기 영수와 매칭됐고,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 2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러나 여자 5호는 인터뷰에서 “사실 17기 영수 님과 데이트하고 싶었다. 목소리가 좋았다”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결국 여자 1호, 3호, 5호가 모두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보인 가운데, 17기 영수와 여자 4호의 러브라인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17기 영수가 확실한 인기남이네”, “여자 1호도 인기 많을 만하다”, “데이트 선택 결과가 의외였다”, “러브라인이 너무 복잡해져서 더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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