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은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자사 주식 총 3억원을 직접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매입 규모는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가 각각 1억원, 최동근 CTO와 이병호 CFO가 각 5000만원이다.
숲은 이번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이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거버넌스 강화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숲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현재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에 기반한 결정"이라며 "향후 책임경영을 지속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IR 활동과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숲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며 배당 기준도 기존 잉여현금흐름(FCF)에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변경해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숲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을 계기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와의 협업 강화, 글로벌 이용자 수 확대, 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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