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5일 오전 2시 34분께 경북 봉화군 봉화읍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 쌓인 폐목 더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4시 57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 불로 폐목재 150t과 목재파쇄기 1대가 탔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 2대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빨라도 낮쯤에 불을 완전히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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