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좋아서”…‘나솔사계’ 17기 영수 향한 여자들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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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좋아서”…‘나솔사계’ 17기 영수 향한 여자들 직진

스포츠동아 2026-06-05 07:4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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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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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솔사계’ 17기 영수가 여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에 입성한 남녀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밤마실 데이트 매칭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는 의외의 반전도 나왔다. 여자 4호는 17기 영수를 선택했고, 앞서 17기 영수 역시 여자 4호를 첫인상 호감 상대로 꼽아 쌍방 호감 기류를 형성했다.

여자 1호의 선택도 관심을 모았다. 26기 영철과 7기 영호, 1기 영호가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여자 1호는 최종적으로 1기 영호를 선택했다. 예상 밖 결과에 1기 영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12기 영철은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서 17기 영수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앞과 뒤가 다르지 않은 사람이 장점”이라고 어필했다.

이후 분위기는 17기 영수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여자 5호는 인터뷰에서 “17기 영수님에게 시선이 자꾸 간다. 목소리가 좋다”고 솔직한 호감을 드러냈다.

밤마실 데이트 선택에서도 17기 영수의 존재감은 더욱 커졌다. 여자 1호와 여자 3호, 여자 5호 모두 17기 영수와 데이트를 원했던 것.

하지만 정작 17기 영수는 첫인상부터 호감을 나눴던 여자 4호와 매칭됐다. 여자 3호는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26기 영철은 자기소개 과정에서 음주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집에서 캔맥주 하나 마시는 게 낙이지만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주 1회로 줄일 수 있다”며 “주 7일 술을 마신다는 소문은 오해”라고 웃어 보였다.

세 명의 여성 출연자가 관심을 보인 17기 영수가 여자 4호와 러브라인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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