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2' 최연소 우승자 출신 모델 진정선(31)이 올해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결혼·임신·출산까지,怒풍같던 2025년
진정선은 올해 1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모델과 동창인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3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고 소감을 남겼다.
당시 그는 "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결혼에서 출산까지 불과 5개월, 진정선의 2025년은 그야말로 인생 최대 전환점이 됐다.
최연소 우승→FC구척장신→엄마까지
진정선은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2'에 최연소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업계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엄마 됐네, 너무 예쁘다", "골 때리는 그녀들 보면서 좋아했는데 축하해요", "딸이라니 더 귀엽겠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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