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브로드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90달러에서 485달러로 소폭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UBS는 브로드컴의 가이던스 동결의 주요 원인으로 후공정 작업 부문에서 발생한 공급 제약 문제를 꼽았다.
다만 새로운 계약들이 체결되면서 맞춤형 주문형반도체(ASIC) 사업의 참여 기회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UBS는 브로드컴의 2027 회계연도의 AI 매출 추정치를 기존과 거의 유사한 1350억 달러 수준으로 유지했다.
반면 소프트웨어 부문의 실적 호조를 반영해 내년 총 매출액 추정치는 기존 2050억 달러에서 213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매출 증가 효과는 약간의 마진 압박으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 이에 따라 UBS는 202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기존 23.84달러에서 23.19달러로 낮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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