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의 리더 요치가 음악과 연기 활동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요치는 첫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Sik-K, Bryan Chase)’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색깔을 담아낸 이번 곡은 공개 직후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각종 플랫폼에서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한국 유튜브 뮤직 쇼츠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스포티파이 코리아 일간 차트에서도 가파른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해외 시장 반응 역시 뜨거웠다. 태국 아이튠즈 R&B/Soul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베트남 6위, 홍콩 7위, 타이완 28위 등 여러 국가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층의 지지를 확인했다.
이 같은 음악적 성과와 함께 요치는 배우로서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태국 공포 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가 현지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일정에 돌입한 것이다.
요치는 6월 초 태국을 방문해 영화 관련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7일에는 팬사인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후 개봉 주간 동안 갈라 행사와 인터뷰, 무대 인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키사다 파라다이스’는 버려진 놀이공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그린 스릴러 호러 작품이다. 학생들 사이에서 괴담으로 전해지던 장소를 배경으로 친구의 실종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담아냈다.
연출은 태국 인기 공포 영화 시리즈 ‘피낙’으로 흥행성을 인정받은 감독 폰타리스 조키즈사다르소폰이 맡았다. 그는 태국 영화계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수판나홍 국립영화상에서 수상 경력을 보유한 감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요치는 이번 작품에서 중심 인물로 캐스팅돼 태국 배우 나타왓 지로치티쿨과 호흡을 맞췄다. 어린 시절부터 태국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글로벌 활동 폭을 넓히고 있는 요치는 최근 솔로곡 흥행과 영화 개봉을 계기로 더욱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가수와 배우라는 두 영역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차세대 글로벌 엔터테이너로서의 성장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요치가 리더로 활약 중인 그룹 파우는 2023년 10월 가요계 데뷔한 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1월말께 'COME TRUE'로 컴백해 왕성한 활약을 보여준 후, 중국 대도시를 순회하는 다양한 팬 이벤트와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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