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12개 전시홀, 14만㎡ 이상 규모로 개최됐으며, 56개국의 359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한국관에는 국내 우수 식품 수출업체 59개사가 참가해 태국 및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K-푸드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인지도와 친숙도가 높아진 점이 바이어들과의 상담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했으며 총 972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아세안에서는 맛이 좋으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소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K-푸드의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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