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디스크 시술 받았다 “허리에서 소리가…3개월 러닝 금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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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디스크 시술 받았다 “허리에서 소리가…3개월 러닝 금지” [RE:뷰]

TV리포트 2026-06-04 12:22:42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강남이 허리 디스크 시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온라인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선 ‘건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남이 디스크가 터지며 시술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강남은 허리가 아픈 동작으로 제작진 앞에 등장했고 “전날 러닝을 하라고 그래서 양말을 신고 있는데 허리에서 소리가 났다. 그러고 뛰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못 움직이겠더라. 제가 봤을 땐 디스크가 터지지 않았을까 한다”라고 자가 진단에 나섰다. 

이어 병원을 찾은 강남은 이미 터져있던 디스크가 녹으면서 물주머니로 변해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전에도 디스크 문제로 병원을 방문했던 강남은 당시 무서워서 치료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상화의 조언으로 병원을 몇 군데 더 방문한 강남은 결국 디스크 시술을 받기로 했다. 시술을 받은 후 강남은 러닝은 3개월이 지나야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집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제작진과 만난 강남. 그는 “병원에 갔더니 원래 디스크가 터져 있었고 하나 새로운 친구가 나타난 것”이라며 “이런 모습으로 촬영을 해서 죄송하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두 번째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강남은 또다시 아픈 주사를 맞는다는 말에 당황했다. 주사를 맞는데 5분이 안 걸릴 거라는 설명에 강남은 “5분 동안 주사를 놓는 거냐. 그거 죽을 것 같은데요”라고 또다시 ‘얼음 모드’에 빠졌다. 5분 동안이 아니라 주사 여러 대를 맞는다는 말에 강남은 “저 안 될 것 같은데”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제작진은 “작년에 안 도망갔으면 한 번만 맞는 건데”라고 ‘팩폭’을 날렸고 강남은 이전에 허리 디스크를 방치한 것에 대한 후회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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