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김포시민의 위대한 승리···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 시작"(사진= 이기형 당선인 제공)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이번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김포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김포의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는 더 나은 김포를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과 위대한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불통과 정체를 끝내고 시민 삶을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김포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승리"라며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미래산업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추진 ▲GTX-D 강남 직결 추진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교육·문화·생활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오늘 당선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제부터 진짜 김포대도약의 시간인 만큼 앞으로 4년 동안 시민만 바라보며 하루도 쉬지 않고 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당선인은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의 시장으로서 통합과 실용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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