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사 메타본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모바일 핵앤슬래시 액션 RPG ‘건틀렛: 방치형 액션 RPG’로 2026 구글 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8기’에 선정됐다.
▲사진 출처=메타본엔터테인먼트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 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100개 우수 기업을 선발하며 올해로 8기를 맞이했다. 참여사는 해외 시장 진출, 수익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심층 컨설팅과 성장 지원 세미나,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건틀렛: 방치형 액션 RPG’는 방치형 장르 특유의 빠른 성장 속도와 더불어 화려한 3D 그래픽과 시원한 타격감을 앞세운 핵앤슬래시 전투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4년 12월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4월에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길드 시스템을 도입해 길드 보스 공략, 길드 미션, 길드 상점 등 풍성한 협력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메타본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성과와 이번 창구 8기 선정을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은 메타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창구 8기 선정은 콘텐츠 완성도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전 세계 유저들에게 게임만의 성장 재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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