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가 오는 6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게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의 미래 전략과 정책적 제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한국게임미디어협회
올해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의 김민승 리서치센터장이 맡아 강단에 오른다. 김 센터장은 가상자산 프로젝트 및 시장 동향 분석과 금융당국 대응, 리서치 보고서 발간 등을 총괄하고 있는 업계 전문가다. 당일 행사에서 김 센터장은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금융시장’을 주제로 규제 당국과 거대 금융기관, 민간 부문이 그리는 청사진을 살펴보고 미국과 한국의 시장 변화를 집중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상세 발표는 거래·청산·결제·보관의 온체인 이전 트렌드와 달러 패권 및 국채 수요라는 미국의 국가 전략, 한국 시장의 현주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코빗 김민승 리서치센터장
지난 2022년 첫 발을 뗀 본 행사는 4년간 누적 참가자 수 1300명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게임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명칭에서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로 이름을 변경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코빗 리서치센터를 비롯해 바이낸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마브렉스, 컴투스홀딩스, 넥써쓰, BPMG,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맨틀, NC AI, 버스에잇, 스튜디오메타케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등 글로벌 기업과 주요 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