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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창수 당선인은 득표율 56.6%를 기록하면서 6만 713표를 얻은 장지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1969년생인 정 당선인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첫 민간 예산싱크탱크인 ‘나라살림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했다. 예산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낭비는 줄이고 효율은 높이겠다”며 숨은 재원을 발굴해 강북구의 예산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의 주요 공약으로는 △서울 동북권과 강남권을 연결하는 동부선 건설 △우이신설선 왕십리역 연장 △강북패션산업 지원센터 조기 건립 △강북형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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