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SNS 팔로우 현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3일 '나는 솔로' 31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여성 출연진 단체방 공개와 함께 해명 및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순자는 28일 라이브 방송에서 "여자 출연진들 단톡방에 초대됐을 때, 톡방 이름이 '걸스토크'여서 유쾌하지는 않았다. 그 자리에서 '걸스토크'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많았다"고 폭로했던 바.
옥순은 채팅방이 출연자들 간의 약속을 잡거나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었다고 설명하며, 특정인을 배척하는 분위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라이브 방송이 끝난 직후 다시 연락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히며 거듭 사과했다.
앞서 옥순은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를 향한 이른바 '걸스 토크'로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던 바.
세 출연자는 2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에 나섰지만, 시청자들의 실망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특히 방송 직후 순자와 경수 커플을 제외한 출연자들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출연진 사이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추측과 해석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출연자들의 SNS 활동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기준 31기 영숙은 옥순의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 정희 역시 옥순을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
최근까지 함께 논란에 휘말렸던 세 사람의 SNS 관계 변화가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순자는 앞서 남자친구 경수를 제외한 31기 출연자 전원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순자는 라이브 방송 당시 정희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으며,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숙과 옥순의 뒤늦은 사과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느끼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던 바.
방송 종영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출연자들의 SNS 행보와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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