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KBO리그 두산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이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는 7일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시구를, 박정원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사과 받을 마음 없는 걸로 알게"…31기 옥순, '뒷담화 논란'에 대화 내역 공개
- 2위 신수지, 결혼설 반박 후 근황…"힘든 일 있었지만 회복 중"
- 3위 '47세' 이효리, 예능 첫 방 앞두고 긴장했나 "혼란스러웠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