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포스터.(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과 함께 생활문화 소식을 알릴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6월 23일까지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생활문화 확산과 다문화 주민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시민이 직접 전하는 생활문화 이야기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또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 활동비·대관 혜택 등 지원
센터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회차별 활동비를 지급하고 콘텐츠 제작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시설 우선 대관 혜택도 마련해 참여자들의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생활문화와 SNS 활동에 관심 있는 김해지역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다.
참가 희망자는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또는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센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