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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류경기 당선인은 전날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12만 9348표, 총 62.57%에 달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황종석 국민의힘 후보(37.42%)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1961년생인 류경기 당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민선 7기와 8기 중랑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그는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표심을 모으면서 3선에 성공했다.
류 당선인은 선거 주요 공약으로 △천문과학관 및 사가정도서관 건립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신내 차량 기지 이전·신성장 거점단지 개발 △SH공사 본사 이전 완료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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