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LS, 자회사 실적 개선·지주사 가치 재평가 주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NH투자 "LS, 자회사 실적 개선·지주사 가치 재평가 주목"

연합뉴스 2026-06-04 08:32:46 신고

[LS그룹 제공]

[LS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은 4일 LS그룹 지주사인 LS[0062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LS의 전장 종가는 42만3천500원이다.

이승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국내 전선 및 전력기기업체 주가의 약세 영향으로 LS 주가도 부진하다"며 "그러나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보다는 자회사 LS전선의 실적 개선과 지주회사 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LS는 LS전선(지분 92.6%)을 비롯해 LS MnM(76.8%), LS엠트론(100%), LS글로벌(100%), LS 일렉트릭(48.5)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LS전선은 수익성 높은 초고압 케이블과 버스덕트 매출 확대,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 효과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4분기부터 동해 4, 5동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해저케이블 실적도 레벨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버스덕트는 일반 전선 대비 에너지 손실을 30% 이상 줄이고 화재나 누전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배전 시스템으로,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위해 구축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이 연구원은 또 "정부의 중복 상장 원칙적 금지 추진과 LS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 등으로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지주회사 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LS가 지주사로서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taejong75@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