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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 기준 최동민 당선인은 개표율 99.99% 상황에서 득표율 52.67%를 기록해 이필형 국민의힘 후보(47.32%)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1969년생인 최 당선인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제20대 대선 이재명후보 부대변인, 전 서울시 정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도시철도 동부선 신설 △AI·양자·바이오 지식산업센터 설립 △재건축·재개발 행정 절차 신속 추진 △청년 주거안정 패키지 △배봉산 복합 문화체육센터 건립 △동대문구형 주민자치회 출범 △전국 최초 ‘외로움 돌봄과’ 신설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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