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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격차가 1%포인트(p)대로 줄며 접전을 보이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5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79.08%다.
정 후보는 이 시각 49.59%(205만 2482표)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 후보는 47.69%(197만 3472표)를 기록해 2위를 기록 중이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만 9010표로, 득표율 기준으로는 1.9%p다.
개표 초반 정 후보가 오 후보를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으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격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일 본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된 방송(KBS·MBC·SBS)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51.4%를 득표해 46.0%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꺾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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