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결과 한 후보가 1425표 차이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며 "북구 발전, 보수 재건, 이재명 정부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고 다짐했다.
또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힘 복당 계획에 대해선 "구체적인 계획은 중요하지 않다"며 "반드시 돌아간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아울러 장동혁 지도부를 겨냥해 "이번 선거는 저만 평가 받은 것이 아니다"며 "보수 재건이 정말 시급하다. 그것을 해내라고 국민들께서 뽑아주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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