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활성화로 생활인구 늘려…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도 추진"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자는 3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선택에 감사드린다"며 "500만 관광산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횡성의 미래를 열고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받은 군민들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40년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오늘의 무게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 농촌과 시장, 공장과 사업장 등 곳곳에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공약은.
▲ 모든 공약이 중요하지만 횡성의 미래를 위해서는 500만 관광산업 육성이 시급하다. 이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과제로 취임 즉시 이행 준비에 들어가는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해 이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40년 숙원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공약도 이미 강원도와 원주시 후보들과 협약을 체결한 대로 이행하겠다.
-- 지역 발전을 위한 시급한 과제는.
▲ 교통과 접근성이 우수한 횡성이 소멸 위기 지역이 된 것은 심각한 문제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은 생활인구를 늘리는 일이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
--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건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정조 때 문인 유한준의 명언이 있는데 횡성을 사랑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달라. 횡성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보물창고다. 군민 모두가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된다면 횡성은 반드시 발전할 것이며 500만 관광시대도 현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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