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처음 있는 일"... 전원주, 선우용여와 호텔서 오열한 장면에 난리 난 반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평생 처음 있는 일"... 전원주, 선우용여와 호텔서 오열한 장면에 난리 난 반응

살구뉴스 2026-06-03 22:00:00 신고

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전원주가 절친한 동료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를 대접하며 평생 돈만 모아온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눈시울을 붉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연예계 대표 자산가로 등극한 그가 이례적으로 통 큰 결제를 감행하며 털어놓은 속내가 알려지자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평생 처음 감행한 호텔 뷔페 통 큰 결제

선우용녀,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선우용녀,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가 절친 선우용여를 초청해 최고급 5성급 호텔 뷔페에서 풍성한 식사를 대접하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평소 연예계에서 소문난 '짠순이'이자 근검절약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그의 파격적인 행보에 제작진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촬영 중 제작진이 "오늘 상당한 액수가 나올 밥값은 과연 누가 내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오늘 식사비는 내가 낸다"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그는 이어 "내가 그동안 돈을 벌벌 떨면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 점차 나이가 들어가니까 죽기 전에 '이제는 좀 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라며 씁쓸하면서도 단호한 답변을 남겼다.

이를 옆에서 묵묵히 듣고 있던 선우용여는 감격에 겨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내가 드디어 이 언니한테 직접 밥을 얻어먹어 본다"라며 "이건 우리 평생에 정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해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작진이 선우용여에게 "평소 두 분이 호텔은 많이 다녀보셨을 텐데 전원주 선생님이 여기서 직접 식사를 하신 적이 있느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과거를 회상하며 고개를 저었다.

 

돈 버는 재미에 갇혀 지낸 세월의 후회와 반전

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선우용여는 전원주가 과거에는 단 한 번도 이런 최고급 장소에서 본인 돈으로 음식을 사 먹은 적이 없었음을 증언했다. 그는 "예전에 전원주 언니를 내가 처음 이곳 호텔 뷔페로 데려와서 음식을 사줬던 기억이 난다"라며 평생 쓰기보다 모으는 것에만 극도로 익숙했던 절친의 고단했던 삶을 안타까워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어느새 감정이 북받쳐 올라 식사 도중 잠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원주는 절친의 진심 어린 마음에 동감하며 "돌이켜보니 내가 내 인생을 너무 값없이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평생을 발발거리며 바쁘게만 살았지 정작 그 돈을 쓰는 재미는 아예 모르고 아까운 세월을 그냥 보내버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나중에 나이 들어 꼼짝 못 하고 침대에 드러누워 있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더라, 이제 보니 네 말이 다 맞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훔쳤다.

이처럼 연예계 자산가로 널리 알려진 전원주의 인간적인 고뇌와 심경 변화가 전해지자 온라인 공간에서는 대중의 뜨거운 피드백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방송 이후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원주의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의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나중에 드러누워 있으면 진짜 억울할 것 같다, 지금이라도 맛있는 것 많이 드시길 바란다", "인생 값없이 살았다는 말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짠해진다", "평생 처음 있는 일이라니 선우용여 씨가 감격할 만하다", "돈 버는 재미만 알고 살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이 결코 남 일 같지 않다" 등의 직관적인 댓글을 쏟아냈다.

 

수백억 주식 자산가 등극 배경과 향후 행보

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전원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편 이번 이슈와 함께 과거 전원주가 남다른 혜안으로 수백억 원대 자산가 반열에 오르게 된 극적인 투자 일화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당시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저점에 대량 매입해 장기 보유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주식이 수년에 걸쳐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폭등하면서 그는 연예계 최고의 '주식 부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처럼 막대한 부를 축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몸에 밴 절약 습관 때문에 개인을 위한 소비에는 극도로 인색했던 그가, 노년기에 접어들어 마침내 절친한 주변 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시작했다는 소식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산의 가치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기 시작한 전원주의 향후 행보에 방송가와 팬들의 따뜻한 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