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직접 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했다.
군 전역 이후 일상 복귀 중인 그가 조용히 민주주의의 한 장면에 동참하며 팬들의 뭉클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이날,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 내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았다.
화려한 등장 대신 평범한 시민의 모습으로 투표를 마친 뒤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군대 다녀오더니 더 어른스러워졌다", "투표까지 챙기는 진 오빠 너무 멋있다"는 댓글이 줄을 이으며 진의 성숙한 행보에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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