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에 시험관 한 번에 성공…30대에 얼려둔 난자 아직 안 썼다"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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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7세에 시험관 한 번에 성공…30대에 얼려둔 난자 아직 안 썼다" (슈돌)

엑스포츠뉴스 2026-06-03 20:5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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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한다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슈돌' 한다감이 30대에 냉동 보관했던 난자가 있지만 46세에 채취한 난자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연예계 최고령 산모'인 배우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국 나이 47세(만 45세)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전해진 바 있다. 이후 한다감은 '슈돌'에도 합류한 그는 이날 뱃속 아이 찰떡이(태명)를 만나기 전 일상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47세에 시험관 시술에 처음 도전해 한 번에 성공했다. 임신 소식에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는지 묻자 그는 "상 받았을 때보다 더 많이 인사와 축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다감은 정면으로 탁 트인 한강뷰가 인상적인 거실과 아직은 육아용품이 적은 깔끔한 모습의 집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요가로 아침을 연 한다감은 아이의 태명인 찰떡이에 대해 "늦은 나이에 이런 축복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까 하다가 찰떡같이 붙어있어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지었다"고 설명했다.

한다감은 "44세 때부터 생각을 했고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며2년 간 몸을 만든 뒤 "46세 겨울에 시도를 하게 됐고 좋은 소식은 47세에 듣게 됐다"고 시험관 1차 시도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병원에서는 한다감에게 "이 정도의 관리라면 자궁만 있다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한다감은 "결혼 전 30대에 난자를 얼려뒀다"며 "다시 46세에 병원을 찾아가 준비를 했다"고 부연했다.

이어 한다감은 "선생님이 옛날 거 안 써도 된다고 했다. 한 번에 성공한 건 최근에 다시 한 걸로 한 거다. 예전 건 보험으로 아직 있다"며 46세에 채취한 난자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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