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진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진은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아리랑’ 일정 중 잠시 귀국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진은 연회색 트레이닝복 셋업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별다른 꾸밈 없는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후배 그룹 코르티스 멤버 마틴과 주훈도 앞서 지난달 31일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2008년생인 두 사람은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었다.
이들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사전투표 확인증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도 성인이지 이제”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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