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막판 유세에 나선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일 오후 7시6분께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서 국민의힘 정택환 안산시의원 후보 측 남성 선거운동원과 인근에 있던 여성 지지자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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