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개장 앞두고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지역과 상생 행보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개장 앞두고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지역과 상생 행보 강화

더포스트 2026-06-03 11:34:00 신고

3줄요약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8일 자매결연 기관인 아동복지시설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2026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마사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조직인 ‘엔젤스 봉사단’이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천경마공원은 지난해 영천희망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봉사단은 시설 환경 정비와 복지 지원 활동 등을 펼치며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마사회는 영천경마공원 개장 준비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유범균 한국마사회 영천사업준비단장은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영천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준공과 시운전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지자체와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경마공원은 과천과 부산경남, 제주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조성되는 경마공원이다. 현재 관람대와 경주로 등 주요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과 운영 점검 등 막바지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올 하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영천경마공원이 개장 이후 어떤 새로운 활력과 변화를 가져올지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