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는 형님' 잠정 하차 약 한 달 만에 밝고 여유로운 모습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한순간에 날려버렸다.
민트캔디 입에 물고, 예성과 함께 찍은 장난기 폭발 셀카
김희철은 2일 자신의 SNS에 'YeS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민트캔디를 입에 문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김희철 뒤로,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특유의 미소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침묵을 깬 이 사진 한 장에 팬들은 즉각 반응했다. 최근 활동 공백이 길어지며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던 터라, 여유 넘치는 표정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지친 모습 보여드릴 수 없어"...휴식 선택한 이유
앞서 '아는 형님' 제작진은 지난달 30일 김희철의 잠정 하차를 공식화하며 재충전 후 합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희철은 방송인 장성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지치고 멍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 잠시 쉬는 것"이라고 휴식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내게 너무 소중하다"며 신영이 합류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는 뜻도 내비쳤다. 팬들을 향한 건강 인사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번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은 "얼굴 너무 좋아 보여서 눈물 날 뻔했다", "예성이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편해 보인다", "제발 건강하게 돌아와줘 오래 기다릴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복귀를 기원하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