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주말 양일간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제공되는 카드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5만원이 든든하게 지원된다.
시는 이번 고양행주문화제에서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없었던 식음료 등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 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였다.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행사장 내 뚜렷한 표식이 부착된 푸드트럭 13개소와 플리마켓 25개소에서 카드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푸드트럭에서 다채로운 먹거리를 마음껏 즐기고,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과 액세서리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쏠쏠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13~14일 개최되는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축제를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음껏 즐기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듬뿍 누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이후 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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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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