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버’가 이번 달 출시 예정인 확장 DLC ‘인 더 정글’을 넘어, ‘반쵸’를 주인공으로 그리는 외전 작품을 발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쿠킹 시뮬레이션 장르 신작 ‘반쵸: 더 셰프’가 최초로 공개됐다.
‘반쵸: 더 셰프’는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 스시집을 운영하는 등장인물인 ‘반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작이다. 반쵸는 원작 속 음식점 경영 시뮬레이션의 주역으로 등장한 바 있으며, 작품의 감초와도 같은 역할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첫 트레일러와 함께 ‘반쵸: 더 셰프’의 핵심 게임플레이를 소개했다. ‘반쵸: 더 셰프’는 반쵸의 과거를 그리는 작품으로, 초밥 장인까지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쿠킹 시뮬레이션 및 어드벤처 장르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신작은 다양한 지역을 넘나들며 여러 요리 장인을 만나 실력을 갈고 닦는 여정, 주민들의 고민 해결, 각종 미니게임을 통한 식재료 수집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하고 나섰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약 1분 분량으로,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반쵸의 모습이 소개됐다. 스시 장인의 소식을 접하고 요리의 길로 나서는 반쵸, 그리고 그의 스승 ‘오바타’와 만나는 장면 등이 그려졌으며,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쿠킹 시뮬레이션 게임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재료 손질부터 시작하는 장어구이, 회를 써는 모습, 문어를 데치는 장면, 녹차 따르기, 설거지를 하는 장면 등 쿠킹 시뮬레이션으로써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점을 소개했다. 외에도 ‘데이브 더 다이버’ 특유의 유머러스한 ‘맛 표현’ 역시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한편, ‘반쵸 더 셰프’는 현재 PS5를 통한 출시를 예고하고 있으며, 게임의 상세한 출시 일정 및 플랫폼 등의 정보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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