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결국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킬잇’에서는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이날 2라운도 종료 후 심사단은 슈퍼패스를 두고 논의하기 시작했다. 다샤가 만장일치로 추가 합격한 가운데, 이정현, 티아라 토렐리, 나야와시, 최미나수 등을 놓고 격돌했다. 장윤주, 안아름이 최미나수를 말하자, 신현지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요?”라고 묻기도. 그 결과 나야와시, 최미나수, 다샤가 추가 합격했다.
최미나수는 3라운드 팀 미션 ‘피드 전쟁’에서 최강팀으로 평가받은 7조 멤버로 합류했다. 재인이 SNS 콘텐츠에 강점을 지닌 최미나수를 직접 선택한 것. 최미나수는 “일하는 여자들, ‘킬잇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팀 콘셉트 기획 과정에 참여했다.
최미나수가 속한 7조는 가장 먼저 콘텐츠 업로드를 완료했고, 심사단은 “7개 팀 중 가장 먼저 올렸는데, 피드 안에 음악이나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들어가 있어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 기획력을 호평했다.
7조는 최종 3위를 기록,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어진 레이블 캐스팅에서 최미나수는 멘토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레드레이블의 안아름은 “최미나수 페이스가 마음에 든다. 너무 많은 걸 할 수 있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꾸미는 대로 잘될 것 같다”라며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여러 레이블의 주목을 받은 최미나수는 최종적으로 화이트레이블에 합류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현지는 최미나수가 가진 “도화지 같은 아우라”를 강점으로 꼽으며 같은 팀이 된 벨라우영과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최미나수는 “화이트 레이블에 뼈를 묻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1위를 차지한 2조 나야와시, 니즈, 다샤, 요요는 레이블 우선 선택권을 획득했다. 장윤주는 “저희가 손을 들까요, 일어설까요?”라며 나섰고, 다른 레이블 역시 하트를 그리며 적극 어필했다. 그 결과 네 사람은 전원 레드 레이블을 선택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킬잇’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