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향한 세 여자의 직진…공항 이동부터 폭발한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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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 향한 세 여자의 직진…공항 이동부터 폭발한 질투심

국제뉴스 2026-06-02 21:57:00 신고

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 한 남자를 둘러싼 세 여자의 미묘하고도 치열한 기류가 포착된다.

2일 채널A '하트시그널5' 측은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이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의 상황이 전격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공항에 도착한 최소윤과 정규리, 김서원이 박우열의 차량에 함께 탑승해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평소 박우열에게 호감을 품고 있었던 정규리는 운전대를 잡은 박우열을 향해 운전을 정말 잘하고 완전히 편안하다며 칭찬을 건넨다. 이를 실시간으로 들은 김서원은 정규리를 향해 차가운 시선을 보내며 "그럼 좀 자"라고 받아치는 등 숨기지 못하는 질투심을 드러낸다.

시그널 하우스 숙소에 도착한 이후에도 긴장감은 계속된다. 박우열이 강유경과 단둘이 극장 데이트 계획을 나누기 시작하자, 이를 지켜보던 정규리와 최소윤이 박우열의 주위를 맴돌며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영화를 어디서 볼지 대놓고 다정하게 물어보며 둘만의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이 모습을 바라보는 정규리와 최소윤의 표정은 순간적으로 굳어지며 거실에는 묘한 분위기가 감돈다. 그 후에도 박우열과 강유경이 계속해서 붙어 있자, 정규리는 김서원과 근처에서 대화를 나누면서도 시선과 신경은 온통 박우열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VCR 영상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던 MC 로이킴은 정규리를 두고 "귀가 사방으로 다 열려 있다"고 감탄하며, 남자 한 명과 여자 세 명을 둘러싼 복잡하고 치열한 사각관계 상황을 예리하게 진단한다.

한편 '하트시그널5'에는 아나운서 지망생 겸 마케터인 27세 김민주를 비롯해 피부과 의사 29세 김성민, 한복 브랜드 디렉터 29세 정규리, 모델로 활동 중인 25세 김서원,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26세 최소윤, 마케팅 회사 직원 25세 박우열, 한국 무용을 전공 중인 대학생 23세 강유경, 변호사 32세 정준현이 출연해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청춘남녀들의 솔직한 로맨스가 담긴 이번 방송은 2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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