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전현준 기자]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록을 준비하던 첫날부터 거리 유세 현장에서 양산의 미래를 외쳤던 순간까지 지난 13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양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여정에 함께해 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공약을 설명해 왔다. 특히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개통과 부산대 공대 양산 유치,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개통,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남물금IC와 동면 사송 양방향IC 조기 개통, 웅상 실내수영장·문화예술회관·노인복지관 건립, 한국승강기대학교 웅상 유치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그는 "거리에서 함께 땀 흘린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준 지지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조 후보는 오후 5시 소주동 천성리버아파트 앞과 오후 7시 양주동 이마트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조 후보는 "6월 3일 본선에서 시민의 소중한 한 표로 양산 대전환의 문을 열어 달라"며 "시민들이 보내준 신뢰에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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