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동네 나들이 중 우연히 마주친 공사장 표지판 하나가 제니의 200억 현금 매입 사실을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버스 타고 이태원 산책하다 마주친 '건축주 김제니'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을 가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버스를 즐겨 이용한다고 밝힌 그는 "매일 혼자 타고 다니는데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태원역에 내린 황정음은 단골 카페를 둘러보다 한 공사 현장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공사 안내 표지판에 적힌 '건축주 김제니'라는 문구를 카메라로 클로즈업하며 "제니가 산 건물 같은데 부수고 짓나 보다, 정확하지? 우리 동네 짱이죠?"라고 괜스레 뿌듯한 반응을 보였다.
200억 현금 매입…전직 대사관 건물이 제니 소유로
해당 건물은 제니가 지난해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200억원에 사들인 곳으로, 과거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되던 부지다.
당시 제니가 전액 현금으로 계약을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황정음의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공사 표지판에 김제니 이름 박혀있는 거 실화냐", "황정음 눈에도 띌 만큼 이태원 핫플에 건물 짓는 제니 스케일", "200억을 현금으로…역시 제니 클라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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