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윙어 욕심 대단하다...바르셀로나 떠나 베티스 이적 후 대박 친 에잘줄리 영입 목표! "884억 지불하려는 뉴캐슬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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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윙어 욕심 대단하다...바르셀로나 떠나 베티스 이적 후 대박 친 에잘줄리 영입 목표! "884억 지불하려는 뉴캐슬과 경쟁"

인터풋볼 2026-06-02 17:4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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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윙어 욕심은 이어진다. 압데 에잘줄리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  몰은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에잘줄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베티스 윙어 영입을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쟁할 것이다. 베티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에잘줄리 예상 이적료는 4,330만 파운드(약 884억 원)로 알려져 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에잘줄리 잔류를 원하는데 베티스는 판매를 하려고 한다. 뉴캐슬이 적극적인데 토트넘도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윙어가 필요하다. 마티스 텔, 랑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는 부진했고 모하메드 쿠두스, 윌슨 오도베르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히샬리송도 매각을 하려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에잘줄리를 노리고 있다. 에잘줄리는 2001년생 만 24세 윙어다. 에르쿨레스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입단했고 서서히 성장하면서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바르셀롸에서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았다. 오사수나 임대를 거치면서 경쟁력을 보였지만 바르셀로나에 안착하지 못했다. 베티스로 떠났다. 베티스에서 주전 좌측 윙어로 나섰고 펠레그리니 감독 신임 속 더욱 성장했다. 2025-26시즌이 커리어 하이였다. 스페인 라리가 29경기에 나서 10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베티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끌었다.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12경기 4골 3도움으로 인상을 남겼다.

개인기, 속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결정력, 공격 포인트 생산은 아쉬웠던 선수인데 완전히 달라졌다. 베티스에서 꾸준한 출전으로 다른 선수가 된 에잘줄리는 뉴캐슬,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티스는 UCL에 나가지만 재정 문제 해결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선수 매각이 되어야 하는데 에잘줄리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어 보인다. 대체자로 강등이 된 레알 마요르카의 윙어 얀 비르길리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토트넘이 나설 것이다. '스포츠 몰'은 "토트넘은 에잘줄리 자리 확보를 위해 콜로 무아니, 마노르 솔로몬 등을 방출할 것이다"라고 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최종명단에 포함된 에잘줄리가 활약을 한다면 가격은 오를 것이다. 토트넘은 에잘줄리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우 영입을 빠르게 완료해 윙어 보강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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