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매일유업으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과 건강 관리를 위한 뉴트리션 제품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국가대표선수촌에 약 1억원 상당의 단백질 음료와 식후 혈당 관리 제품 등을 전달했다.
1일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강준모 매일유업 사업총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원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준모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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