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문정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욱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박명준 서울송파경찰서 경감, 인근 지역 어르신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서울송파경찰서 박명준 팀장과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소비자지원팀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사칭 범죄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상황별 올바른 대처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수협은행은 2024년 7월 서울송파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민생을 침해하는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최근 정부의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관한 종합 대책에 발맞춰 상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의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전 영업점에서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인근 복지관 등을 방문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1400명, 지난해에는 1906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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