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김병진 기자] 코스닥지수가 2일 전 거래일보다 24.06포인트 내린 1025.97에 마감했다. 하락률은 2.29%다. 거래량은 7억6149만1000주, 거래대금은 11조1311억원이다. 코스닥은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09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106억원, 기관은 1293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0억원, 비차익거래 2314억원 순매수로 전체 2414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았다. 상승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6.15%), 코오롱티슈진(15.26%)이다. 하락 종목은 에코프로비엠(-4.35%), 알테오젠(-2.46%), 에코프로(-2.15%), 레인보우로보틱스(-3.30%), 삼천당제약(-7.50%), 리노공업(-4.62%), HLB(-6.13%), 펩트론(-2.87%)이다.
이날 코스닥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도 지수 반등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6.26%, TSMC ADR이 4.11%, 브로드컴이 2.95%, 마이크론이 6.64% 올랐지만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와 2차전지 시총 상위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자금 쏠림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 내 업종별 온도차가 확대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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