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Mercedes-Benz GREEN+)’를 기반으로 도시숲 조성, 산림보호 활동, 미래세대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이후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약 507억원을 국내에 기부하며 수입차 업계 1위의 기부금액을 기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그린플러스’는 사회공헌위원회의 환경 활동을 대표하는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서울숲에 689㎡ 규모의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서울숲에 조성된 ‘그린플러스 도시숲’에는 사철나무, 조팝나무, 둥근측백, 흰말채 등 총 8144그루의 다양한 수종이 식재됐다. 특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오고 있다.
도시숲 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 산림 복구와 방화림 조성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동해안과 2025년 경상도 지역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구와 방화림 조성을 위해 각각 10억원과 5억원을 지원했다.
도시숲 조성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산림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9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춘천숲체원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Mercedes-Benz All Together)’의 일환으로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Save the Forest)’를 진행했다.
특히 2021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및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의 임직원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해 왔다.
사회공헌위원회의 환경 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STEAM 기반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 ‘그린플러스 STEAM(GREEN+ STEAM)’을 새롭게 시작했다. 3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4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뒤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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