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북부가 승부처…이재명 정부와 경기대도약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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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북부가 승부처…이재명 정부와 경기대도약 이루겠다”

경기일보 2026-06-02 12:5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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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일보 DB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일보DB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민주주의 파괴 세력을 심판하고 경기대도약의 길을 열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사전투표율이 20.96%로 전국 평균 23.51%보다 낮았다”며 “민주당이 이길 것이라고 믿는 많은 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많은 분들이 아직 투표장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곳곳의 민심은 뜨겁지만 그 마음이 반드시 투표로 이어져야 한다”며 “방심은 금물이다.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민주주의 파괴 세력이 다시 똬리를 틀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국민의힘을 향해 “반성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며 “국정농단 세력과 불법·비리 세력을 다시 선거판에 불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책으로 승부하지 못하니 가짜뉴스와 인신공격에 의존하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추 후보 선대위는 이번 선거에서 경기 북부를 핵심 승부처로 꼽았다. 선대위는 “청년 일자리 걱정, 아이 키우기 어려운 현실, 경기 북부와 경기 동부가 감내해 온 오랜 희생까지 도민의 삶 속에 쌓인 숙제가 많다”며 “특히 경기 북부는 이번 선거에서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핵심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 북부에 힘을 모아주시면 판이 바뀐다”며 “오랜 중첩규제와 소외를 넘어 산업·교통·생활·의료·사법 인프라까지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기반을 제대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31개 시·군 후보들과의 ‘원팀’ 체제를 내세우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조금만 더 힘을 주시면 추미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31개 시·군 후보들이 원팀으로 해결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기도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대도약까지 남은 것은 이제 단 하나, 6월3일 투표”라며 "이 하루가 경기도의 4년을 결정한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며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끝까지 뛰어 경기도 전역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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